어제 타오름 콘서트에서 열띤 논쟁을 펼치신 회원 여러분들의 진진한 모습에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전문적인 분야가 되어 총론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채 맴돌아 안타까웠지만 의지만은 분명한 듯 했습니다.
시니어(SENIOR)- 어쩌면 네티즌시대로부터 견원지간처럼 대접을 받고 있는 현상을 간과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현업에서 거리가 멀어진 시니어 그룹의 문제제기에 귀를 기울려 줄 사회적 여론형성 주체에게 보다 리얼한 문제점을 전달하는 것으로도 시니어 그룹의 역량을 인지토록 하는 것이 되겠지요.
하지만 이제 남만을 탓하려 하지말고 우리 자신이 욕심을 버리고 차분하게 접근함으로써 오히려 스트레스로 인한 분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