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0월에 친구인,타이베이 우리의 처지와 똑같은 자유중국과 단절를 선언하고 공산 중국 베이징과 수교 후 발달한것 이라면 상호경제협력 체제이다. 다른 하나는 협력 동반자 관계이다. 역대 지도자 들이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 큰 회담은 남북한 군사억제력 문제 단절 된 민족의 기초를 트기 위한 상호협력 체제를 위한 것이였고, 최근에는 핵문제를 비롯한 북한정세가 심상치않다는 회담이다. 한반도 안정과 동북아 정세 나아가서 세계평화를 내세우며 시 주석과 가슴을 맞대고 박대통령은 장시간 도움을 요청했지만 얻은것은 없었다. 베이징측은 예나 지금이나 사용하는 용어이다. 어려움을 이해 해 달라 동감한다는 시주석의 말이다.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헤치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 라는 중국 시주석의 말은 무게있게 구사했다. 이번국빈 방문은 상호협력 동반자관계 확인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