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는 미국 사주에의한 북침이라고 일부얼빠진(좌경) 교사들이  역사를 왜곡하게 가르친 덕으로 아직도 상당수 학생들이 믿고 있다는 보도에 어처구니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분노마져 든다.

 남노당 박헌영의 남한내의 혼란 적기보고로 김일성이 소련 스탈린에게 무려 48번이나 거절당한후에 남침을 승인받은 사실이  쏘련 비밀문서 공개로 알려지고Wikipedia 백과사전에 기재되여 있다.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나라는  그리스,터키,타이를 포함한 16개국,의료지원국 인도를 포함 5개국,큐바,베트남,헝가리등 물자지원국 39개국, 물자지원의사표명국  볼리비아등 3개국

총 63개국이 평화를 유린한 북한 공산  침략을격퇴하기 위해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도 왔다.

이것이 남침의 증거이다. 우리시니아 세대는 우리의 장래와 우리자신의 더 낳은 삶을 위한 노력과 활동도 중요하지만 남남 갈등을 노리는 내부의 적도 갼과 할 수 없는 우리의 표출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그것은 후손들의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