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을 살펴보면 국가가 운영하는 국립유치원(국립대학 운영)이 있고, 시, 도 등 지자제에서 운영하는 공립유치원이 있고, 민간인이 운영하는 사립유치원 이 있으며 그외에 사립 보육원, 어린이 집 등으로 구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원에 입학하는 만3세에서 5세 아동에게 국가가 매월 200,000원의 교육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3. 자라나는 어린이 교육을 위하여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원 등 오전, 종일반 및 장소 규모 등에따라 운영 체계가 다르고 특히 공,사립에 따라 교육프로그램, 교육 체계, 운영 경비 등이 중구난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으로써 - 국.공립 유치원은 월 14만 - 16만원의 운영비를 학부가 부담하는 실정으로서 국가가 지원하는 200,000원으로 방과 후 특별 교육까지도 시킬수 있는 정도이나 - 사립유치원은 종일반 운영 및 특수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학부모협의회를 거쳐 사립유치원장이 자율로 운영비를 책정하므로서 국가로부터2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도 학부모가 매월 적게는 40만원 많게는 60만원을 부담하는 등

4.우리 사회에 공.사립유치원 교육 운영이 비체계적으로 운영되므로서 - 국.공립 유치원과 사립유치원에 따라 운영비의 많은 차이로 인한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초래되어 있는자와 없는자의 사회 갈등 현상이 고조되고 있음은 물론 학부모가 유아기부터 대학교 수준의 학비를 부담해야하는 어려운 현실이 나타나고 있으며 - 미래에 태어날 자녀 교육비가 부담되어 결혼 적령기에 있는 남.녀가 결혼을 미루는 현상 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젊은층의 기혼자들도 유치원비 과다 부담을 우려하여 출산을 기피하는 것은 물론 한 자녀 이상 출산을 하지 않으려는 것이 현실이며 - 사립유치원 입학을 위해 임신을 하자마자 아이 이름을 지어 유치원에 등록해 두어야 태어나서 3-5세에 원하는 유치원에 입학 시킬수 있다는 입학을 위한 경쟁이 유발되고 상황으로서

5. 현재의 유치원 교육 운영제도를 개선 할수 방향으로서 - 만 3-5세 아동을 가진 학부모에게 매월 20만원씩 지급하는 교육비를 중단하고 교육 체계의 일원화, 자격 교사 인력의 배치, 예산 운영의 통일 등을 기하고 교육 평등 기회를 부여하고 중구남방식 운영 개선을 위하여 공,사립유치원, 어린이집,보육원 등을 초등교육기관으로 흡수하여 의무 교육화 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으로 보여지며 , 공,사립유치원, 어린이집, 보육원 등 종일반 운영을 위해서는 노인 인력 투입도 고려해 보는것이 타당 할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중장년 권익선봉단 위원님들의 생각은 어떻십니까?

< 인터넷에 올라온 어는 학부모의 이야기 > 내년부터 만3~5세 무상교육이 이뤄집니다. 모든 만3~5세아에게  20~30만원을 점차적으로 지원해주지요. 병설은 원래 5만원 정도라서 부담이 안 되지만 사립은 20~100만원의 말도 안 되는 돈을 요구 하지요. 이유는 각종 '방과후' 특별활동 비 + 영어활동(발달에 맞지도 않는...) + 기타 등등으로 자신들의 사적 이익(돈)을 챙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웬만하면 국공립 유치원으로 보내세요. 교사의 질이 교육의 질입니다. 아무리 자기들이 날고 기어봤자 공립 교사의 질을 못 따라옵니다. 부모님 눈 높이에선 뭔가 번지르르한 것 같지만 실제로 따져보면 유아들을 위해서는 맞지 않는 유치원이 태반이기 때문이죠. 사립은 사적 이익을 챙기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돈을 엄청 많이 챙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립 유치원은 임용고시라는 국가 고시를 통과한 교사들이 있는 곳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를........